2007년 09월 24일
[와플이야기]:외전: 베이글씨, 달면안돼요.
베이글 또한 와플만큼이나 여기저기서 즐겨본바 있으며 여전히 그러하고 있다. 와플만큼 설레게 만드는 뭔가는 아니지만 담백하고 쫀득하거나 질긴 식감이 역시 좋달까. 와플이 가아끔씩 특별하게 즐겨주는 디저트틱한 뭔가라면(더달잖아!) 베이글은 아점을 밖에서 먹게될때나 점심을 거른 두세시쯤 생각나는 뭔가다. 아, 또있다. 와플은 주로 둘이서 베이글은 주로 혼자서 즐긴다.
베이글이라 하면 역시 "베이글주제에 달면 안돼-" 파. 그렇지만 초코나 블루베리 베이글은 먹지 않더라도 캣닢에 홀리는 고양이마냥 시나몬에 홀리기에 시나몬 베이글에 한동안 미쳐있었다.
요즘은 다시 기본모토로 돌아와 어니언 베이글에 충실하고 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때문이다.
칼로리가 만만치 않은 베이글에 매번 크림치즈는 너무 느끼하고, 커피와 베이글만 먹자니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가끔은 심심하다. 크림치즈랑 무늬만 비슷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이라면 상큼하게 어울린다. 문제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달콤하므로 시나몬 베이글엔 절절절대로 어울리지 않는다는것.
그래서 자연히 어니언 베이글로 돌아오게됐는데 투썸에서 어니언베이글(오븐에데운바삭따끈한거) + 플레인요기아이스크림(아몬드토핑듬뿍서비스) 가 초특급환상조합이라는걸 발견했다. 어니언 베이글도 파는곳마다 향이나 식감이 꽤 차이가 나는데 난 여기처럼 어니언향이 꽤 나고 조금 씹히는 감도 있는걸 좋아한다. 그래야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더 어울리기도 하고.
구체적인 먹는법을 소개하자면,





다먹고 너무 맛있게 먹은 자신이 뿌듯해서;
# by | 2007/09/24 02:04 | 플러스혹은 마이너스적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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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이글은 플레인이나 어니언, 크림치즈도 플레인만 고집해요.ㅎㅎ 따뜻하게 구워서 크림치즈 듬뿍 발라먹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죠.ㅋㅋ 저렇게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네, 맛있어요! ㅋㅋ
요거트 아이스크림 좋아하신다면 아주 상큼하게 즐기실수 있을거에요
전 제포스트보고 또 먹고싶어졌다죠~